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인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24일 열린 올해 3·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4·4분기 시장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판매 및 수익성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연간 8~9% 영업이익률 목표를 지킬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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