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아는 25일 열린 올해 3·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10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며 "미국 내 높은 하이브리드 수요를 고려해서 생산 계획을 여러 가지로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차종 생산 계획이나 램프업 계획 변수가 많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다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