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등급 이어 올해 한 단계 상승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통합 A등급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환경 부문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사회,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지난해와 동일한 A+와 A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환경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로드맵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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