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929가구 선착순 분양
전세대 남향 배치에 판상형 설계
전세대 남향 배치에 판상형 설계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279-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929가구로 조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3억원대부터 시작해 '착한 분양가'라는 평가다.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선착순 계약금 300만원 혜택도 마련했다.
모아엘가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광주, 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 역시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5Bay, 판상형(일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알파룸(일부 세대)과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고급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최고급 마감재로 시공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입지도 우수하다. 98번, 3번, 39번 국도를 통해 양주 뿐만 아니라 의정부, 동두천 및 서울로 이동이 용이하다. 백석~잠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도심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도 가능하다. 또 GTX-C노선(예정),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7호선 연장선(예정), 3호선 연장선(예정) 등 교통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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