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금액 기준으로 올해 3·4분기 누적은 1조5089억원이다. 전년 동기 1조8708억원에는 못미친다. 하지만 오스템임플란트를 제외하면 2023년 3·4분기 누적은 6708억원에 불과하다. 올해 참여 딜(거래)을 대폭 늘리고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올해 NH투자증권은 대형 PEF인 MBK파트너스의 골프존카운티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및 커넥트웨이브 인수금융, 한앤컴퍼니의 루트로닉 인수 및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부 및 기내판매 사업부(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인수에 대한 인수금융, IMM인베스트먼트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CB(전환사채) 인수금융 등을 주선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