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4+1 개혁(의료·연금·노동·교육+저출생)에 대응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한데 이어 당정협력에 관련해 "정부와 여당 모두 심기일전해서 힘을 모아서 국민 편에서 같이 뛰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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