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인플루언서 최혜선과 함께한 겨울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12일 에프앤에프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 최혜선은 'W 에어쿠쉬 숏 다운점퍼'와 '데일리 크롭 다운점퍼'를 착용했다.
W 에어쿠쉬 숏 다운점퍼는 테니스 챔피언 존 맥켄로의 상징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다마린도 헤리티지 라인 제품이다. 광택감 있는 소재와 심볼 와펜이 특징이며,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무게감으로 제작됐다.
데일리 크롭 다운점퍼는 짧은 기장의 다운자켓으로 역시 경량성이 뛰어나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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