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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BNK투자증권은 15일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내렸다.
이민희 연구원은 "MLB 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증에 따른 EPS 희석효과와 이차전지 신사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고려했다"며 "MLB 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증에 따른 EPS 희석효과와 이차전지 신사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고려할 때"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말~내년 초 고객사들의 고성능 800G 네트워크 제품 출시가 집중돼 있고, 북미 AI 가속기업체에 내년 초부터 차세대 모델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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