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에서 차량용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타이어 주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전 A씨는 타이어에 공기압을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