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15일 오후 6시 14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서파검문소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4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차량에 탑승했던 운전자 1명이 자력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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