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국제
미국/중남미
美 10월 소비판매, 예상치 웃돈 전월대비 0.4% 상승
뉴스1
입력 2024.11.15 23:01
수정 2024.11.15 23:01
확대
축소
출력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소매판매가 7189억 달러(약 1004조 원)로 전월 대비 0.4% 올랐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소비판매가 자동차 구매 증가가 영향을 줬다고 보도했다.
이는 다우존스 전문가들의 전망한 0.3%를 웃돈 수치다.
또 보고서 13개 범주 중 8개가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중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군이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판매는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