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페루)=김학재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페루를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 6분께 페루 리마 시내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비롯해 한반도 등 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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