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배다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 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배다해, 이장원의 웨딩 화보로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장원과 배다해는 지난 2022년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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