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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경제
정인교 통상본부장, 대미 현안 점검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1.18 18:35
수정 2024.11.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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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정부 공약 등을 비롯한 대미 통상현안 대응을 위한 부내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업계 영향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그동안 주요 업계,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미국 대선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해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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