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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숙, 돌싱남 첫인상 4표 획득…16기 영자 1표

뉴스1

입력 2024.11.21 22:55

수정 2024.11.21 22:55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첫인상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 '돌싱 특집'이 이어졌다.

10기 영숙-정숙-영자, 16기 영자, 22기 영숙이 합류한 가운데, 미스터 5인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미스터 백김이 22기 영숙을 선택했다. 이어 미스터 배, 흑김, 황 모두 22기 영숙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2기 영숙이 마지막 미스터 황을 제외하고 몰표를 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선 미스터 박이 첫인상 1위로 16기 영자를 외쳤다. 16기 영자는 "눈물 날뻔했다, 트라우마 극복을 여기서"라며 "1표라도 받고 가는구나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설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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