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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재원, 잡범 수준의 전과자가 “국회 오염시키는 거...”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1.22 13:39

수정 2024.11.22 13:39



[파이낸셜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개정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 "다 그렇게 막 살지 않는다.
잡범 수준의 범죄자가 국회에 와서 활동하는 것도 극히 이례적인데 이런 식으로 국회를 오염시키는 건 (아니다). 선거법 개정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폰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폰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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