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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김걸 사장, 정몽구재단 부이사장 이동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1.22 18:50

수정 2024.11.22 20:27

김걸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현대자동차 제공
김걸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현대자동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 김걸 기획조정실장(사장)이 현대차정몽구재단으로 이동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걸 사장이 자진 사임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담당 사장을 겸해왔다.

김 사장은 이후 현대차정몽구재단 부이사장과 현대차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김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획 업무를 총괄해 왔다.
최근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 후임은 오는 12월 임원 인사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한편 김 사장은 1988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그는 2009년 글로벌 전략실장을 맡은 뒤 기획조정실 전무와 부사장, 사장을 거치며 정의선 회장 최측근 경영진으로 그룹 기획 업무를 총괄해왔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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