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산 한 달 만에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을 안은 채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30일 둘째 딸을 출산한 이정현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이정현은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 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 산모인 줄 모르더라고요"라며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이정현의 말대로 이정현은 부기 하나 없는 엄마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며 이정현은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이정현은 지난 18일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 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 산모인 줄 모르더라"라며 "바로 걸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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