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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섯 멤버 "뉴진스 이름 권리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

뉴시스

입력 2024.11.28 20:49

수정 2024.11.28 20:4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그룹 '뉴진스'가 15일 서울 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그룹 '뉴진스'가 15일 서울 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따라 어도어를 떠나면서도 뉴진스라는 이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이름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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