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고양이를 닮은 앙큼한 포즈로 독보적인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한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광고 촬영차 떠난 일본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우산을 들고 일본 거리를 걸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호텔 내부에서 셀카를 찍으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나비와 꽃문양 장식과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 귀엽고 앙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로즈업한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이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송혜교도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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