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는 학생 손에 윤석열 퇴진 요구 안건이 들려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리는 전체총학생회에 참석하는 학생이 촛불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체총학생회는 서울대 전체 학부생의 1/10인 약 2000명이 참석해야 성사된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열린 전체 총학생회에서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가운데, 대학가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날 '윤석열 퇴진 요구'를 안건으로 학생총회를 소집했으며 재학생 10분의 1 이상이 참석해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한편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움직임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서울대 등 총학생회는 내일 오전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