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영화 '히든페이스'의 박지현이 발레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레하는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현은 발레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박지현의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어깨를 살짝 노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수위 높은 베드신을 보여줬다.
당시 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큰 화제를 모았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연출은 '방자전' '인간중독' 등을 만든 김대우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