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의 의료에 기여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BPA 및 관계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BPA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열고,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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