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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석 열애설' 나나, 미니 원피스로 뽐낸 각선미…비현실 비율 [N샷]

뉴스1

입력 2024.12.07 08:50

수정 2024.12.07 11:03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나나/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비현실적 비율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검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검은 스타킹에 낮은 굽의 구두를 신었지만 비현실적인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에서 진한 스킨십으로 연인 연기를 펼친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나왔다.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께 발리 여행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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