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총액 기준 이코노미 15만96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33만5600원 선착순 판매
프리미엄 이코노미 33만5600원 선착순 판매
[파이낸셜뉴스]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나리타 노선 취항 2주년을 기념해 특별 운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초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15만96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33만5600원부터 판매된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저가 항공권은 선착순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나리타 노선은 4번째 정기노선으로, 2022년 12월 23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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