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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 촉구 기자회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0 13:31

수정 2024.12.10 13:31

뿔난 점주들 "피자헛, 차액가맹금 떼먹으려 회생 신청"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앞에서 부당하게 떼어간 차액가맹금 지급 판결로 경영난에 빠졌다며 회생을 신청한 본사의 부당이득금(차액가맹금) 반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법원의 210억 원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을 즉각 이행하고, 회생 절차를 통한 책임 회피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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