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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
[속보]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0 19:07
수정 2024.12.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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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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