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DB생명은 △소비자 피해 요인 모니터링 강화 △법인보험대리점(GA)과의 상생 소비자보호 문화 구축 △차별화된 CCM 운영 등을 추진한 결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업무를 발굴해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CCM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