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8000만원
이번에 설치한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SB1등급으로, 8t 차량이 시속 55㎞ 속도로 달려와 부딪혔을 때 방호 가능한 수준이다.
이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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