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출산,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 모범적 운영 평가
-일-가정 양립 지원 통해 업무 효율성, 생산성 제고 기여
-신재생에너지, AIDC용 전력 안정화 솔루션 사업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통해 업무 효율성, 생산성 제고 기여
-신재생에너지, AIDC용 전력 안정화 솔루션 사업 확대
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LS머트리얼즈는 연차사용 및 시간 단위 연차 활용을 장려하고, 근로자와 가족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하는 자녀 출생 지원 제도를 신설,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
LS머트리얼즈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LS머트리얼즈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통해 임직원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이차전지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물론, AI데이터센터(AIDC),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