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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10만달러선 붕괴...FOMC 여파 [상보]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9 11:14
수정 2024.1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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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9일 급락하며 10만달러선이 붕괴됐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19일 급락하며 10만달러선이 붕괴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5.6% 가량 하락한 9만9623달러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12월 FOMC 이후 연준의 금리속도 조절 및 비트코인 비축불가 발언의 여파로 분석된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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