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황신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꿈 같은 시간이 지나고 있다"라면서 크루즈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황신혜는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이후 여행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황신혜는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여행을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었다. 나이를 잊은 남다른 패션센스와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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