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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특검·김여사특검' 쌍특검법 본회의 부결

김준혁 기자,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8 16:09

수정 2025.01.08 16:09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18차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18차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내란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등 이른바 '쌍특검법'을 재표결에 붙였지만 찬성표가 재적의원 수 3분의 2를 넘지 못하면서 부결됐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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