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기상청은 9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순창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원·임실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한파 경보 | 진안ㆍ무주ㆍ장수 | 9일 21:00 |
대설 주의보 | 군산ㆍ정읍ㆍ김제ㆍ고창ㆍ부안ㆍ순창 | 9일 20:30 |
한파 주의보 | 익산ㆍ완주 | 8일 21:00 |
남원ㆍ순창ㆍ임실 | 9일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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