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혐의 체포된 22살 여학생 "무시당해 화가 났다"
부상 학생들 모두 의식 있고 대화도 가능
경찰은 자신이 조선인이라고 주장하는 22살 유모 학생을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이 학생은 수업 중 동료 학생들에게 망치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했지만, 부상 학생들 모두 의식이 있고, 대화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모 학생은 경찰에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해 화가 나서 망치를 휘둘렀다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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