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명 전원 사망했을 가능성 시사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숀 더피 교통장관은 포토맥 강 상공의 항공기와 헬기 충돌 후 30일 아침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탑승자들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사고 10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국내선에서 27구, 헬기에서 1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국내선에는 64명, 군 헬기에는 3명이 등 총 67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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