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4월 출산' 손담비, 태아 입체 초음파 공개 "남편 이규혁 닮은 듯"

뉴스1

입력 2025.02.01 08:33

수정 2025.02.01 08:33

손담비 태아 사진
손담비 태아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나주희
손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나주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태아의 입체 초음파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뱃속의 태아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3D 입체 초음파 누구 닮은 것 같아? 난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손담비가 남긴 태아 사진에는 오뚝한 콧날의 태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이다.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fnSurvey

유행어 재산권 보장, 여러분의 생각은?

사람의 초상·이름·목소리·유행어 등을 이용할 경우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퍼블리시티권'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상표권과 달리 현행법상 애매한 권리에 대해서도 개인의 경제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표기간 : 2025-02-25 ~ 2025-03-11 투표하러 가기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