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태아의 입체 초음파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뱃속의 태아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3D 입체 초음파 누구 닮은 것 같아? 난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손담비가 남긴 태아 사진에는 오뚝한 콧날의 태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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