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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울고 갈 미모…있지 유나, 인형 같은 비주얼

뉴시스

입력 2025.02.02 01:00

수정 2025.02.02 01:00

[서울=뉴시스] 있지(ITZY) 유나.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있지(ITZY) 유나.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걸그룹 '있지(ITZY)' 유나가 탄탄한 슬렌더 몸매를 선보였다.

30일 유나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크롭 상의에 로우 라이즈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노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스파(aespa) 카리나, 엔믹스(NMIXX) 설윤과 함께 'pocket locket'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평소 그룹 콘셉트와 정반대인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치 한 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케미와 비주얼 못지않은 실력을 드러내며 무대를 풍부하게 꾸몄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ITZY)는 지난달 15일 새 미니 앨범 'GOLD'(골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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