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유튜버 랄랄이 싱그러운 미모를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피카소 박물관에서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 중이다. 특히 출산 후 더욱 어려진 미모와 '이명화' 부캐릭터를 벗고 산뜻한 비주얼의 본캐릭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랄랄은 이명화 부캐릭터를 비롯해 다양한 부캐릭터로 변신해 대중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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