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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혼자 보내는 주말 일상 공개 [N샷]

뉴스1

입력 2025.02.08 16:41

수정 2025.02.08 16:41

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kt 위즈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이 웨이트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전 웨이트 끝"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재균은 운동 기구가 펼쳐진 헬스장 거울을 마주 본 채 서서 '셀카'를 찍었다. 운동선수답게 듬직하고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인 지난해 6월부터 이혼설에 휩싸였고, 그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결국 백년가약을 맺은 지 약 2년 만에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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