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클래스 엠버서더 임명

두 선수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꾸준함, 그리고 성실함과 높은 전문성이 코오롱모터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해 발탁됐다.
이들은 코오롱모터스로부터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1년 동안 제공받고, 일정 기간 동안 각종 활동을 통해 BMW 코오롱모터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원 차량은 BMW M 전용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XM’과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이다.
이영표 위원은 BMW XM, 최나연 프로는 BMW i7의 엠버서더로도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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