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쿠라가 과거 아이돌이 아닌 의사를 꿈꿨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신규 파일럿 예능 '아는 외고'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그는 알베르토, 조나단 등 다른 신입생들과 거짓 자기소개를 찾아야 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사쿠라도 '라이어'였다.
사쿠라가 "순대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가장 싫어하는 음식으로 밝혀졌다.
이날 자기소개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사쿠라는 "정답이 있어서 제일 좋아한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사쿠라가 "어릴 적 꿈은 산부인과 의사였다. 남동생과 12살 차이다. 띠동갑인데, 남동생의 출산 과정을 봤다. 너무 신비롭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다"라면서 산부인과 의사를 꿈꿨던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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