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시가 노인 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지킴이'를 선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권지킴이는 노인 의료복지시설장,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상담 등을 통해 학대나 방임 등 흔적 및 징후를 살피고 인권 침해 발생시 지방자치단체에 시정 권고를 통보할 수 있다.
시의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서 임기는 1년이다.
시는 지역 내 모든 의료복지시설에 이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입소자 30인 이하 시설은 1명, 30인 이상 시설은 2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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