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에게 숙박비를 지원 한다.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임실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지정 업소에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일부를 할인해 준다.
할인 혜택은 숙박비 결제 금액의 30%이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체류형 관광객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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