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와 이터널 리턴 프로 정규 시즌을 국내 단독 유치해 두 대회 모두 올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두 대회 모두 한국에서 많은 유저 수를 확보해 가고 있는 인기 게임으로, 이스포츠 팬들이 주목하는 대형 이벤트이다.
PMPS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프로 정규 리그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3개 시즌(시즌 0~2)으로 치러진다. 시즌 1은 5월 3~4일, 시즌 2는 9월 27~2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전략 배틀로얄 게임으로, 2025년 정규 시즌 파이널(시즌 6~9) 역시 모두 대전에서 치러진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을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대회 유치 외에도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