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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 중 수영복 자태 공개…♥임현태와 꽁냥

뉴스1

입력 2025.02.26 09:23

수정 2025.02.26 09:23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레이디제인 태교여행/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태교 여행 중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수영복을 입고 발리의 한 숙소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 쌍둥이를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또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물놀이를 하며 달콤한 한때를 즐기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은 사진들과 함께 "발리 스미냑에서의 첫 날, 프라이빗한 풀빌라 너무 좋잖아"라며 "마음껏 쉬고 오자고 떠나 놓고 아침부터 수영하고 맛집&핫플 다 찾아가기, 비치클럽에서 본 핑크빛 하늘은 최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7년 동안 열애한 10살 연하의 임현태와 결혼했다. 임현태는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다. 레이디제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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