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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8번째 WM 특화점포 '투체어스W여의도' 열어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7 11:31

수정 2025.03.07 11:31

세무, 부동산 등 전문가 배치
정진완 행장 등 개점식 참석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우리은행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에서 축하 리본을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우리은행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에서 축하 리본을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의 WM(자산관리) 특화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하는 '투체어스W여의도'는 8번째 특화점포이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인문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고액자산가의 요구에 발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본점(투체어스E본점) △테헤란로(투체어스E강남) △강남대로(투체어스시그니처)를 비롯해 △영동대로(투체어스W청담) △압구정(투체어스W압구정) △해운대(투체어스W부산), △도곡(투체어스W도곡) 등 7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