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 팀워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스튜디오에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촬영 중이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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