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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계·학부모·시민단체, 투표참여 호소 기자회견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31 17:00

수정 2025.03.31 17:16

4·2 부산교육감재선거 앞두고 31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 교육계 원로, 학부모, 시민사회 단체가 31일 부산시교육감 투표참여 호소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산 교육계 원로, 학부모, 시민사회 단체가 31일 부산시교육감 투표참여 호소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교육계 원로들과 학부모,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31일 4·2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계 인사 및 퇴임교사, 부산지역 사회지도층 인사, 시민사회 단체 대표와 회원, 학부모 등 3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의 탄핵 판결이 지연되고 모든 이슈의 블랙홀이 되면서 부산교육감재선거가 실종되고 있다”며 “4월 2일 부산시민 모두가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또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 구속 취소를 환영하는 후보가 등장하고, 극우단체 ‘세이브코리아’가 부산 전역에 저질 흑색선전 현수막을 내걸어 교육감 선거에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8, 29일 열린 사전투표 참여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 부산교육의 미래가 암담한 상황”이라며 “4월 2일 본투표를 앞두고 민주헌정질서 수호와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부산 교육계, 학부모, 시민사회, 노동계가 총궐기해 투표에 나서주기를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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