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덜고 조금이나마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지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구호 물품에는 △깨끗한나라 물티슈 △순수한면 제로 생리대 등 일상 회복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이 포함됐다. 깨끗한나라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력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해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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